우도의 동쪽 끝 영일동 해안에 있다. 검멀레라는 명칭은 해안의 모래가 검은색을 띠고 있어서 유래했다. 모래찜질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이며 해안 구석에 있는 보트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우도 비경을 돌아볼 수 있다. 해안 끝에는 우도 8경에 속하는 명승지인 동안 경굴이 있다. 우도에서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검멀레 해수욕장 꼭 들러보도록하자.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숨쉬는 땅, 제주도의 자연을 실컷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주동부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세계자연유산인 성산 일출봉과 제주본섬을 연결하는 길목이 되는 곳이다. 밀물과 썰물의 차이에 따라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전국 유일한 곶자왈 생태체험 휴양림인 교래자연휴양림은 제주 돌문화공원 옆에 위치해있다.

제주도 여행의 마무리로 들리면 좋은 곳이다. 제주공항에서 5~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다양한 기념품들과 볼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제주도 이색적인 체험

제주도 이색적인 체험

시원한 바다위에서 즐기는 여름 제주 BEST 투어

오래전 서커스 공연장이었던 공간을 개조하여 깊고 넓은 공간 전체를 화면 삼아 음악과 화려한 영상을 보여주는 미디어 파사드 전시장

광활한 녹차밭이 펼쳐져 있는 곳

닭머루 입구에서 신촌포구까지의 구간으로 나무데크로 이어진 전망대와 산책로가 있으며, 가을에서 초겨울까지가 닭머르 해안길을 방문하기에 좋다.

대구국제공항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지저동, 동촌동 일대에 있는 대구경북권 국제공항입니다.
비행기 출발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연락처: 1661-2626

대구국제공항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지저동, 동촌동 일대에 있는 대구경북권 국제공항입니다. 비행기 출발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연락처: 1661-2626

몽골에서 아주 숙련된 기마 공연 단원들이 말을 타고 보여주는 공연이다. 넓은 공연장에서 펼쳐지는 기마공연이 인상적이다. 한림읍 월림리에 위치하는 세계 최초의 말전문 테마공원이다.

도두봉 오름은 봉우리가 2개있는 제주 공항 바로 옆에 위치한 오름. 경사가 완만하며 오르기 쉽다. 무지개 해안도로는 공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이색 도로다.

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돈내코유원지에서 10여분 나무데크 산책로를 따라 들어가면 원앙폭포가 보인다. 폭포의 물빛깔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소리로 지친 몸과 귀를 달래보고 현실감없을 정도록 예쁜 에메랄드빛 물에 발을 담궈보며 쉬어가보자.

마라도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는 섬으로 제주도 최남단에서 마라도까지 가려면 배타고 1시간 정도 소요된다.

머체왓숲길은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남리에 위치한 숲길로, ‘머체’는 ‘돌이 엉기정기 쌓이고 잡목이 우거진 곳’, ‘왓’은 ‘밭’을 일컫는 제주어이다.

주인도 없고 종업원도 없는 카페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실 수도 있고 테이크 아웃도 준비되어있다. 준비된 음료를 골라 머그잔 가득 채워 편안하게 차를 마시면 된다. 여유롭게 파도소리도 즐기며 차한잔의 여유를 가져보자.

한림읍에 있는 제주도에서 가장 가까운 섬, 서부권 해안 바다 위 작은 오름 하나가 떠있는 듯 보이는 섬이 바로 신비로운 천년의 섬 비양도이다. 한림항에서 배로 15분이면 도착한다. (한림항에서 북서쪽으로 5㎞, 협재리에서 북쪽으로 3㎞ )

북쪽으로는 바다가 보이고 남쪽으로는 한라산이 보이는 제주의 아침이 열리는 사라봉 공원은 143m의 낮은 동산이다. 산책을 할 수도 있고 드라이브를 할 수도 있다.

비자림로를 시작으로 물찻오름과 사려니오름을 거쳐가는 숲길로 삼나무숲이 우거진 1112번 지방도 초입에 위치하고 있다. 완만한 경사로 15km정도 이어지는 사려니 숲길은 어린이나 노인들도 쉽게 완주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있다. 푸른 삼나무로 우거진 아름다운 길을 따라 피톤치드향을 가득 느끼며 산책을 즐겨보도록 하자

조천읍 교래리에 있는 산굼부리에는 11월이면 은빛 억새로 출렁인다. 산굼부리는 천연기념물이다.

제주도 남쪽 우뚝 솟은 산이 바로 산방산이다. 정상에 분화구가 없이 돔 모양으로 되어있는 특별한 산이다. 약 80만년전 점성이 매우 큰 용암이 화구로 부터 서서히 흘러나와 멀리 흘러가지 못하고 굳어진 것이라고 한다. 산방산에 올라갔다가 용머리 해안의 신비로운 풍경을 따라 산책하는 것도 좋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로 선정된 1112도로 비자림로에는 평균 2m가 넘는 삼나무들이 쪽 펼쳐져 있어서 이국적이고 운치가 있는 도로로 유명하다.

제주 서부 억새가 아름다운 오름

새연교는 바다 위에 만들어져 있고 새섬과 연결되는 다리이다. 서귀포항과 한라산 등의 전망이 아주 좋은 곳이다. 새섬 올레길은 약 20분 정도 소요되는 새섬을 한바퀴 돌아보는 코스이다.

분재와 자연목의 조화가 너무 아름다운 정원이다. 산책하며 둘러보기에 아주 좋은 곳이다.

총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이며 사전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하며 신분증 필참이다.
대인: 55,000원 / 소인: 36,000원

서귀포 항구에서 출발하여 범섬을 한바퀴 돌아 나간다. 제주의 신비로운 기암괴석들의 모습을 즐기며 유람선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자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산호 백사장으로 우도 8경을 대표하는 곳이다. 서빈백사는 말 그대로 서쪽의 흰 모래톱이라는 뜻이다. 섬 서쪽 산호 백사장이 하얀 빛으로 반짝이는 서빈백사는 투명한 바닷빛으로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수많은 관객이 찬사를 아끼지 않는 공연이다. 공항에서 차로 35분 거리에 위치한다.
공연시간 : 1회 10:30 / 2회 15:00 / 3회 17:00

제주도 특유의 자연괴석들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현무암에 뿌리를 내린 신비로운 식물들도 전시되어 있다.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하고 있는 테마공원이다. 추억의 테마를 소재로 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실내 상설로 이루어진 제주의 새로운 관광지이다.

제주동쪽 해안의 섭지코지는 기막힌 해안절경과 예쁘게 피어난 노란유채꽃밭의 어우러짐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며 성산일출봉과도 아주 가깝게 위치한다.

성산일출봉과 더불어 제주 대표 명소로 꼽히는 곳으로 좁은땅이라는 뜻의 ‘섭지’와 바다로 돌출되어 나온 지형을 뜻하는 ‘곶’을 뜻하는 ‘코지’가 합쳐져서 섭지코지라고 부른다. 제주도 동쪽 해안에 자리 잡은 보물같은 곳이다. 해안절벽과 푸른바다가 펼쳐진 해안산책로를 걸어보는 것도 인기코스이다.

마을 전체가 제주의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남제주 표선면 성읍리에 있는 민속마을로 5백년이 넘는 제주의 유서깊은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마을 주변이 모두 자연 친화적인 풍경들을 가지고 있어서 평화로운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많은 문화유산이 분포되어 있고 옛날의 민속경관이 유지되어 중요민속자료 제188호로 지정된 마을이다. 제주도 돌담과 초가집과 천연기념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제주 올레길 10코스 아름다운 산책길을 걸어가면 산방산 주위를 지나고 송악산 둘레길로 이어진다. 바다 너머로 형제섬, 마라도, 가파도를 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아름다운 전망을 즐겨보자.

얼음왕국 아이스뮤지엄, 살아움직이는 3D 착시아트, 5D 입체영상관 등 즐길거리로 다양한 곳이다.

산체의 서반부가 연안조류와 해식작용으로 깎여 서안 일대는 1.5 km의 절벽이 병풍을 두른듯 장관을 이룬다. 정상부는 넓은 용암대지이며 사방을 내려다 볼 수 있는 6각형의 수월정이 서 있다.

정해진 구간을 말을 타고 안전하게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기이한도로

서귀포시 성산읍 섭지코지로 95에 위치하는 동양 최대 규모의 해양수족관이다. 다양한 해양생물과 체험프로그램을 즐겨보자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인 작은 한라산

해녀들이 갓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직접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여유를 즐기며 산책도 할 수 있는 곳이다. 출발역과 도착역을 포함해서 총 5개의 역이 있고 각 역마다 특색있게 꾸며놓았다. 곶자왈에서 신비한 자연의 위대함도 느껴보자.

여미지식물원은 대한민국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93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식물원이다.

녹차밭 중간 신비로운 녹차 동굴로 제주도 숨은 명소

제주는 토양과 기온, 강우량에 영향을 많이 받은 녹차 재배에 적합해 질 좋은 녹차를 생산해내고 있기로 유명하다. 남제주군 서쪽에있는 안덕면은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녹차의 생산지이다. 대지면적 약 8,100㎡, 연건평 1,540㎡ 규모로 2층 전망대, 유물관, 다점 등으로 이루어져 있고, 야외에서는 24만평 규모의 차 재배지를 관람할 수 있으며, 녹차 밭 사이로 난 한적한 산책 코스는 연인들의 산책길로도 유명하다.

좁은 골목이라는 뜻의 올레길은 제주도의 트레일이다. 제주도의 구석구석 아름다운 매력을 느끼기에 좋다. 20가지가 넘는 코스가 있으니 적절한 코스를 선택해서 꼭 걸어보도록 하자

국내에서 꼭 가봐야할 여행지 100선에 포함된 곳으로 제주를 대표하는 유명 관광지 중에 하나이다. 제주 시내 북쪽 바닷가에 있으며 높이는 10m가량의 바위로 용의 머리와 닮았다하여 용두암이라고 불린다. (공항에서 차로 10분거리)

옛날 용의 놀이터였다는 전설이 있는 제주시 서쪽 해안 용두암에서 동쪽으로 약 200m 위치에 있는 한천의 하류지역으로, 높이 7~8m의 기암계곡이며 바다와 이어져 있다. 바다 옆에 계곡이 있다는 것이 신비로우며 조금만 걸어가면 용두암도 나온다.

제주도의 숨은 비경 중 하나인 용연계곡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용연구름다리가 나온다. 용이 노닐던 연못이라고 하여 용연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용연을 잇는 다리로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다리로도 유명하다.

제주도여행의 필수코스 섬속의 섬 우도, 제주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우도 남단 동쪽에는 해발 132m의 우도봉이 솟아있고 암벽과 동굴들이 많다. 우도봉에서 바라본 우도의 모습은 소가 누워있는 모습과 비슷하며 우도와 제주와의 거리는 약 3.8km로 여객선으로 약 13분 정도가 소요된다. 우도의 주요 관광지는 서빈백사, 우도봉, 검멀레 해수욕장, 우도8경 등이 있다.

소가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있는 소머리오름 때문에 우도라고 불리는 제주도 속에 제주를 쪽 닮은 우도 여행 코스 중 제주가 한눈에 보이는 전망좋은 우도봉이 있다. 우도보은 132m, 폭 1,156m, 둘레 3,307m, 면적 65만 3,979㎡이다. 섬머리 또는 섬머리 우름이라고도 불린다.

음악과 조명, 화려한 퍼포먼스 등 긴장감과 아름다움으로 눈을 뗄 수 없는 공연이다.
( 성인: 18,000원, 어린이 12,000원 / 09:40, 11:00, 14:30 공연 )

4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월정리는 서쪽으로는 김녕리, 동쪽으로는 행원리와 인접해 있으며, 북쪽 으로는 바다와 인접한 해변마을이다 월정리 마을은 조개껍질로 된 청정 행안을 끼고 있는 농촌 마을로 세계적인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무공해 환경운동을 선도하는 친환경생태마을로 거듭 나고 있는 곳이다. 하얀 백사장과 에메랄드빛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곳이다.

예쁜 유리 전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유리의 성은 연인과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환상의 유리세상으로 제주도에서 가볼만한 곳이다. 아름다운 곶자왈과 신기한 유리공예체험도 할 수 있다.

일출랜드는 온갖 야자수와 푸른 식물, 연못, 작은 폭포로 잘 꾸며진 이국적인 정원이다.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중산간동로 (어른:9,000원 / 어린이:5,000원)

국내 최초 자동차 박물관으로 아시아에서도 최초 개인 소장의 자동차 박물관이다. 세계적인 보물급, 클래식카들이 70여대가 전시되어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은 쭉쭉 뻗어 올라간 삼나무가 한눈에도 시원하고, 청정한 공기와 숲이 주는 힐링감이 좋아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제주시 명소다. 안개가 끼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서 비가 오는 날씨에도 절물자연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이 많다.

책으로만 보던 코끼리들을 만나볼 수 있고 코끼리들이 펼치는 다양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불빛이 들어오는 화려한 분수에서 환상적인 곡예를 볼 수 있는 쇼이다. 제주 워터 서커스는 중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무예와 기예에 능통한 다국적 배우들의 화려한 연기와 묘기를 볼 수 있다.

청정제주지역에서 생산한 제주특산품의 통합마케팅을 위하여 제주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 1층에 마련한 매장이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특산품을 한곳에서 판매한다.

제주시 용담2동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1958년 1월에 제주비행장으로 정식 설립되었다.
주소: 제주 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 / 코드 : CJU

제주중문 ·대포해안주상절리대는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있다.용암의 표면에는 클링커가 형성되어 거친 표면을 보이나, 파도의 침식에 의해 나타나 있는 용암단위의 중간부분을 나타내는 그 단면에서는 벽화와 같은 아름다운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색달동에 있는 해수욕장.

제주 서쪽 한경면 고산리에 딸린 섬으로 제주의 모인도 중에서 가장 큰 섬이다. 고산리 마을에서 배를 타고 10분이면 닿는 가까운 섬이고 죽도, 지실이도, 와도의 3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섬 표면의 해안절벽과 기암괴석이 절경이고 섬 중앙은 완만한 평지이다.

중문관광단지내에 천제교 밑에 3단으로 형성된 폭포이다. 옛날 옥황상제의 선녀들이 밤중에 목욕하러 내려온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하느님의 연못’이란 뜻이다. 제1폭포는 22m 절벽으로 떨어져 깊이 21m의 천제연을 이루며 이 못을 다시 제 2폭포, 제 3폭포로 흐른다. 계곡 위에는 천제루와 일곱선녀를 조각한 오작교 형태의 칠선녀다리로 불리는 선임교가 있다. 근처에 여미지 식물원 등 여러 관관지가 있어서 인기가 많다.

옥돔, 갈치 등의 수산물을 비롯해 한라봉, 하우스 귤 등의 과일류, 친환경 농산물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곳이다.

매월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있는 곳이다. 동양에서 가장 큰 동백 수목원이기도 하다. 소녀시대 윤아가 CF를 촬영한 장소로도 잘 알려져있다. 남녀노소가 편하게 즐기기 좋은 곳이다.

블루마운틴 커피 테마파크에서 여행의 피로를 씻어주는 족욕 체험

말과 함께 자란 몽골리안 최고기수들이 제주 조랑말을 조투마처럼 길들여 공연내내 말 위에서 다양한 무예를 펼치는 쇼이다. ( 공연시간 09:50 /10:50 / 14:00 )

건강 산림욕 체험

시기별 다양한 식물들이 계절마다 예쁘게 가꾸어진 곳으로 규모도 크고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어서 여유롭게 산책하기에도 좋고 야경이 아름다워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