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예정인 세계 박람회이다.

일본 오사카 만에 위치한 인공섬 위에 지어진 공항이다. 대부분의 국제 항공기들은 제 1터미널을 이용한다.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은 ①나카이선(간사이 쓰루패스 이용)을 타고 가는 방법 ②JR선(JP패스 이용) 타고 가는 방법 ③공항 리무진 이용하는 방법 등이 있다.

오사카 지방의 사철들이 연합해서 발매하는 전철, 버스의 패스권으로 오사카 시내부터 교토, 히메지, 나라, 고베, 아리마 온천, 아라시야마, 고야산 등을 지정된 기간동안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철도&버스 패스이다. 패스를 제시하면 역세권 관광시설 및 신사, 사찰, 레스토랑 등 약 370개의 편의시설을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무료로 고베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 내부에 식당, 카페 등이 있으며 24층 전망대에 각각의 위치를 한국어로 표시해놓은 표지판이 있어 불편이 없으며 무료로 고베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빨간 모래시계 모양의 독특한 건축물로 1963년 지어진 이후 고베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메리켄 파크를 지키고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포트 타워에 올라가 내려다보는 고베의 전경도 아름답다. 전망대에 위치한 카페에서 차를 한잔 마시며 여유롭게 고베의 풍경을 즐겨보자. 간사이 스루 패스가 있다면 입장권이 할인된다.

하버랜드에 있는 복합쇼핑몰 ‘모자이크’에서 아름다운 고베항의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포트타워와 카와사키 월드, 메리켄 파크 등 화려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즐겨보자

메모리얼 파크가 있는 고베 메리켄파크는 고베 관광의 핵심지역이다.
1987년에 조성되었으며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재정비되었다.
포트타워, 해양박물관, 메모리얼 파크 등이 있다.

시부야역 오른쪽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거리로 디즈니스토어가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며 일본의독특한 개성이 묻어나는 젊음의 도시 시부야의 메인 거리이다. 대형백화점과 대형쇼핑몰들이 모여있으며 고엔도리를 지나 조금만 걸어가면 시부야의 또다른 명소인 소금 박물관과 NHK 방송센터등을 볼 수 있다

일본 교토부 남부의 교토분지에 위치한다. 교토는 아름다운 벚꼿과 유서깊은 문화유적으로 유명한 곳이다. 4~5월 절정에 이르는 벚꽃을 보기 위해 교토를 찾는 관광객이 많으며 단풍이 아름다운 11월에도 교토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일본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일본전체를 대표할만한 기념품이 많다.

오사카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구로몬 시장, 근처에 엔메이지라고 불리는 절이 있어서 엔메이지 시장이라고 불렸다가 절에 검은 문이 생기면서 쿠로몬(검은문) 시장 이라고 불리게 되었다.19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각종 식자재로 넘쳐나는 곳이다.

화려한 황금색이 인상적인 금각사, 소설 ‘금각사’로 인해 더욱 유명해졌다. 절 바로 앞 연못을 중심으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는데 연못에 비친 금각사와 주변 꽃과 나무들이 잘 어우러져서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옛 교토의 분위기가 잘 보존되어 있는 기온에는 시조도리를 중심으로 키야마치도리, 하나미코지 등 세개의 거리가 뻗어 있다. 사찰, 가부키극장, 전통가옥, 기념품가게 등 다양한 상점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기온 시조 역에서 도보로 1분

일본 최대의 무역항이던 고베는 이국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외국인 거주지였던 기타노이진칸이 이국적인 분위기의 중심을 이룬다, 고베의 업타운에 위치한 기타노이진칸은 고베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이다.

아이들과 가기에 좋은 추천코스이다. 자연방목중인 수많은 사슴을 한번에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난바에서 전철로 40분 정도면 갈수 있는 곳이다. 긴테츠나라 역이나 JR 나라역에 내려 고후쿠지를 지나 면 나라 사슴공원이 나온다.

일본다운 정서와 분위기로 아사쿠사를 대표하는 쇼핑길을 나카미세 거리하고 한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상점가이다. 전통 공예품이나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젊은이들의 성지이자 쇼핑과 맛집이 몰려있는 난바 파크스

교토 히가시야마 산기슭에 자리한 난젠지(南禅寺) 는 일본 선종(禪宗)의 중심 사찰 중 하나로, 고요함과 위엄이 공존하는 교토의 대표 명소입니다. 정원, 절, 수로,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다워 ‘교토의 정신적 상징’이라 불릴 만큼 많은 이들이 찾는 곳입니다.

산넨자카 거리와 이어지는 거리로 전통가옥 보존 지구여서 고풍스럽고 옛모습을 간직한 교토의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기념품 가게와 먹거리를 파는 가게 등 다양하며 늘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곳으로 교토의 대표적인 명소이기도 하다. 청수사를 관광하면서 같이 둘러보면 좋다. 기요미즈미치 정류장에서 하차

오사카 남쪽반도에 위치한 와카야마현에 속하는 다이몬자카구마노 나치 타이샤 신사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약 600km에 걸친 아름다운 자갈길을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산책길로 일본의 ‘산티아고 순례길’로 비유되는 성지순례길인 구마노고도에 속하는 구간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고대왕릉이 밀집되어 있는 도시 사카이시의 지방자치제 확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통방식의 정원으로 일본 고유의 멋이 살아나는 공원이다.

대구국제공항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지저동, 동촌동 일대에 있는 대구경북권 국제공항입니다.
비행기 출발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연락처: 1661-2626

교토 도게츠교 다리를 건너서 올라가면 보이는 노노미야신사. 좋은 인연을 맺어주는 신과 안전한 출산을 도와주는 신을 모시고 있다는 노노미야신사. 사방이 대나무숲으로 이루어져있다.

먹거리의 천국, 맛집과 술집으로 가득한 거리이다.신사이바시에서 남쪽거리로 이어지는 곳. 에도시대에 유곽과 요정들이 있던 자리가 유행을 선도하는 거리로 발전하게 되었다. 오사카를 상징하는 큰 게가 간판으로 걸려있는 가계도 볼 수 있고 현란한 네온사인과 더불어 활기가 넘치는 거리이다.

오사카 나라 사슴공원에 사슴뿐만 아니라 세계 최대규모의 목조건축물인 도다이지(동대사)도 있다. 세계 최대규모의 금속제 대불상(높이가 약 14미터)이 안치되어 있다. 입장료는 성인(중학생이상) 500엔, 초등학생 300엔이다.

교토에서 가장 큰 규모의 목조건물로 일본 불교중 정토진종파 사찰 가운데 하나라고 한다.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KIX)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서일본 최대 규모의 아울렛 쇼핑몰입니다. 미국 서해안의 고급 휴양지를 모티브로 설계된 야외형 쇼핑타운으로, 넓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롭게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메리켄 파크는 일본 효고현 고베시 주오구에 있는 공원이다. 1987년 후반 조성되었으나,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재정비되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고베시에 있는 복합 상업시설이다. 바다와 운하로 둘러싸인 쇼핑, 레스토랑, 시네마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있으며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한 곳이다.

사카이시청 21층 전망대는 시민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지상 80미터 높이에서 사카이의 매력을 360도로 확인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간사이 국제공항과 고베항까지 조망할 수 있다고 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카이히가시역에서 하차해 15~17번 버스 정류장쪽으로 이동하면 보인다.

가장 교토스러운 고즈넉한 분위기에 목조건물로 이루어진 거리이다. 청수사로 올라가는 길에 위치한 언덕길이다. 일본의 오래된 전통가옥들이 느어서 있고 일본 특유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곳이다. 유카타를 대여해주는 곳도 있고 유카타를 입고 거리를 다닐 수도 있다. 기요미즈미치 정류장에서 하차

오사카에서 열차로 2시간 반정도면 갈 수 있는 시라하마에서 꼭 봐야할 관광지 중 하나로 한국어로는 삼단벽이라고 불린다. 아름다운 해안 절벽이 50~60m높이로 2Km나 뻗쳐 있다고 한다. 웅장한 해안절벽과 해식동굴이 있는 곳이다. 산단베키 절벽에서 고속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하 동굴로 내려갈 수 있다.

흰색의 매끄러운 바위가 1000여장 정도의 다다미를 깔아놓은 것처럼 넓게 형성이 된 곳으로, ‘1000장의 다다미’라는 뜻의 광대한 돌판이다.

오사카 스파월드는 도심 속에서 세계의 대온천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온천시설로 1층부터 8층까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최신식 온천장이다. 유럽존, 아시아존, 암반욕존, 워터슬라이드존 외에도 선물코너, 게임코너, 키즈룸, 휴게실, 스포츠헬스클럽, 푸드존, 마사지 등의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오사카 시 덴노지 구 시텐노지에 있는 절이다. 일본에서 가장 오래 된 절로 공식적으로 인정된 시텐노지 절은16세에 적에 대항해 성공적인 승리를 거두고 불교도입을 이끈 초기 일본역사의 위대한 문화적 영웅인 성덕태자(서기574-622년)에 의해 건설되었다. 매년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으며, 사원의 긴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도쿄에 하라주쿠가 있다면 오사카에는 신사이바시가 있다. 오사카 남쪽 최대 쇼핑거리. 지하철 신사이바시역 주변으로 젊은이들의 거리로 유명하다. 다양한 옷과 잡화를 판매하는 매장들로 가득하며 일본 젊은이들의 유행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먹거리들도 가득해서 쇼핑도 즐기고 여유로운 시간도 가질 수 있다.

교토외곽의 대나무숲으로 도쿄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아라시야마 역에서 도게츠교를 건너 노노미야 신사를 지나면 만날 수 있다. 푸른 대나무숲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며 산책을 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교토의 시내 중심가 시조오미야에서 아라시야마까지 약 25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다. 아라시야마 역에서 도보로 2~3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 관광지이다.

고베 북쪽 산자락에 자리한 아리마 온천(有馬温泉) 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온천 중 하나로, 천 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온천 마을입니다.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골목길 사이로 일본 전통 여관(료칸), 온천탕, 기념품 가게들이 늘어서 있어 한적하면서도 정취 가득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에이칸도(永観堂) 는 교토의 남산이라 불리는 히가시야마(東山) 지역에 자리한 정토종(淨土宗) 사찰 ‘젠린지(禪林寺)’ 의 별칭입니다. 약 천 년의 역사를 지닌 고찰로, 특히 가을이면 온 산이 붉게 물들어 ‘단풍의 에이칸도(もみじの永観堂)’라 불릴 만큼 교토 최고의 단풍 명소 입니다

시라하마 해변의 상징으로 여길 정도로 유명한 섬이다. 원래 정식명칭은 다카시마 이지만, 오랜시간 침식작용으로 섬 사이에 커다란 구멍이 있어서 마치 ‘달모양’ 같다고 하여 엔게츠라 불렸다고 한다.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 성은 계절에 따라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여행객은 물론이고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높은 랜드마크와도 같은 곳이다.
1583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3년의 공사를 걸쳐서 완성했다.
JR 오사카공원역에서 하차

오사카의 상징인 오사카 성은 계절에 따라 화려하고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로 둘러싸여 있어 여행객은 물론이고 현지인에게도 인기가 높은 랜드마크와도 같은 곳이다. 1583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3년의 공사를 걸쳐서 완성했다 JR 오사카공원역에서 하차

오사카 시내에서 즐기는 온천욕~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따뜻한 온천에서 풀어보는 시간 즐기기

실내탕, 노천탕, 사우나 등 다양한 휴식시설이 잘 되어있다. 특전시설 이용쿠폰과 주유패스를 제시하면 타올세트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일본의 온천은 문신이 있는 경우 입장이 불가하다고 한다.

일본 4대 차이나타운 중 하나인 곳으로 효고현 고베에 있는 극채색의 거리, 간사이 유일의 차이나타운 , 김이 모락모락 오르는 중화요리 포장마차는 물론 진귀한 잡화와 식재료가 풍부한 곳이다. 고베중심가에 위치한다. 미나모토마치역, 한신 모토나치역에서 하차

1.한큐선 : 오사카 우메다 역에서 출발하여 교토 가와라마치 역까지 갈 수 있는 노선. (400엔~) 2. JR선 : 오사카역에서 출발하여 JR교토, JR 이나리까지 이동할 수 있는 노선(560엔 ~)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제일 빠르게 교토에 도착할 수 있다. 3.게인한선 : 오사카 나카노시마역, 요도야바시역, 덴마바시 역에서 출발하는 노선 JR열차보다 저렴하게 갈 수 있는 노선 (400엔~)

일본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노천탕 1위로 천연동굴 안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다. 동굴에서 태평양 바다를 보며 즐기는 온천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다.

오사카 야경 명소 중 하나인 스카이빌딩의 우메다 공중 정원, 오사카를 통틀어 가장 미래지향적 건축물이다. 40층의 고층 빌딩 두 동이 나란히 솟아 있으며 상층부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모양은 마치 미래도시의 빌딩을 보는 듯하다. 빌딩 꼭대기에 위치한 야외 전망대인 ‘공중정원 전망대’에서 감상하는 오사카의 스카이라인이 인상적이다.

오사카에 가면 꼭 가야한다는 곳 중 하나가 유니버셜 스튜디오이다. 해리포터, 스파이더맨, 미니언즈 등 다양한 테마가 가득한 곳이다. 입장권은 한국에서 미리 구입해 가는 것이 낫다.

일본 교토, 1482년 무로마치 막부 8대 장군 아사카가의 요시마사가 은거하기 위한 별장이었다. 긴카쿠지의 중심 건축물은 관음전이며 은각이라고 부른다. 1994년 긴카쿠지 전체가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록되었다. 시버스 5, 17, 102, 203, 204 탑승, 긴카쿠지미치 역 하차 후 도보 10분

대한민국 국적은 일본방문시 90일 무비자 체류 가능하다. 일본은 입국시에 지문 등록을 해야한다. 입국 심사 후 수하물을 찾은 뒤, 세관 검사대를 통과하며 미리 작성한 세관신고서와 여권을 확인하고 세관 심사대를 통과한다. 면세한도는 엔화 20만엔 초과하지 않으면 되고 주류는 1인당 1병, 담배는 1보루, 향수 1병 까지이다.

에도시대의 오사카를 즐길 수 있는 오사카 주택 박물관. 19세기 후반 오사카 전통가옥의 모습을 모형 뿐만 아니라 실제로도 재현해 놓은 곳이다. 실내조명을 조절해서 밤낮과 날씨를 연출한다. 기모노 체험을 저렴하게 할 수 있다. 지하철 텐마 역 하차 후 도보 7분

교토에서 가장 인기있는 절, 오토와산 중턱의 절벽 위에 위치하고 있다. 본당에서 바라보이는 사계절의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사찰 주위에 맑은 물이 솟아 흐르는데 이 물을 지혜, 사랑, 장수를 염원하며 많은 이들이 마시고 간다. JR교토 역에서 100번, 206번 시 버스 탑승, 15분 후 기요미즈미치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 15분

나라공원에 있는 약 1300년의 역사를 가진 신사로 세계유산으로도 등록되어있다. 도시의 수호와 국민의 행복을 기원해서 세웠다고 한다. 2000개의 등불로도 유명하며 2월, 8월에 열린 축제에서는 경내의 모든 등불이 불이 밝혀져서 매우 환상적인 공간이 된다.

350년 이상 변함없이 계승되어 온 양조장

오사카 근교 와카야마여행 중 갈 수 있는 근교여행지이다. 매일 참치 해부 쇼를 하는 와카야마현에서 매우 유명한 일본 어시장이다. 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음색재료로 눈앞에서 바로 조리해서 먹을 수도 있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하다.

자연이 만들어내 조각품으로 쿠시모토 동쪽 해안의 하시쿠이이와 암석은 약 850m의 기형 석군으로 40여개가 넘는 크고 작은 여러가지 암석이 일직석으로 바다 위에 줄지어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고 신기하다.

50m의 단애의 해안선 - 해금강, 1970년 일본에 처음으로 지정된 해중공원

오사카 우메다에 있는 대형 쇼핑몰이다. 빨간색의 대관람차가 멀리서도 눈에 띈다. 관람차를 타고 오사카 시내를 구경하는 것도 추천하는 코스이다.

교토 북쪽 오하라 지역의 조용한 산속에 자리한 호센인(宝泉院) 은 “액자정원(額縁庭園)”으로 유명한 작은 사찰입니다. 자연을 담은 정원을 하나의 그림처럼 감상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마음이 고요해지는 순간”을 느끼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여우를 모시는 신사이며 영화 ‘게이샤의 추억’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붉은색이 인상적인 신사 입구에 손을 씻는 약수터가 위치하고 있으며 여우의 조각상, 기념품 등이 있다. 붉은색 기둥이 늘어 있는 도리이길이 유명하다. 붉은 도리이 길은 이 곳의 상징이기도 하다. 산의 트래킹 코스와 연결되어 있어서 트래킹을 위해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