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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자연과 하나되는 힐링여행 라오스!
비엔티엔/ 방비엥-비방방비 실속 5일(BX항공)
상품명 | 비엔티엔/ 방비엥-비방방비 실속 5일(BX항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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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코드 | BBIBVTE181205-0017404326 |
항공사 | ![]() |
여행기간 | 4박5일 |
출발일 | 18.12.05(수) 09:00 |
도착일 | 18.12.09(일) 20:00 |
호텔 | 룸타입 | 성인 | 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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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엉찬/롱낙콘 | 기본룸 2인1실 | +0 | +0 |
성인 (만 12세 이상) | 799,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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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만 12세 미만) | 799,000원 |
유아 (만 2세 미만) | 100,000원 |
환전우대권
대구공항 면세점 할인권
여권커버 증정
* 2020년 1월~3/30 비행기편 화/수/목 출발
* 2020년 4월~07/14 비행기편 토/일 출발
* 라오스는 한국돈이 통용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달러로 환전하셔야 합니다
* 라오스는 30일 관광 무비자 적용국이며, 반드시 여권 만기 6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입국이 가능합니다.
* 준비물 : 여름옷(물놀이가 많으니 여유있게 준비하세요)/긴옷한벌/수영복/아쿠아슈즈/편한신발/슬리퍼 OR 샌들/모자
썬글라스/썬크림/세면도구(치양/칫솔/면도기 등)/기타개인취향에 따른 밑반찬, 컵라면 등
* 친지 방문 등 개인행동을 목적으로 일정불참시(쇼핑센터 방문 포함) 패널티 U$100.P/P 발생됩니다.
* 현지 사정(기상악화, 자연재해, 갑작스러운 행사로 인한 관광지 입장 통제등등) 으로 인하여 부득이
일정진행이 어려울 경우 손님들과 동의하에 대체 일정으로 진행 될 것입니다.
반면, 개인사정(건강상의 문제등)으로 일정의 일부를 포기할 경우 패키지 특성상 금전적으로 보상해드리 않습니다.
유류할증료 (8월 기준)
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있는 국제공항으로 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출방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부산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 TEL : 1661-2626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인근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비엔티안으로부터 약 3km 거리에 있다. 왓타이 국제공항이라고도 부른다. 공항 외부에 택시를 타면 라오스 현지돈으로 5,400Kip 지불하면 시내로 나갈 수 있다. (한국돈으로 약 8천원)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위치한 왓시므앙 사원은 라오스인들이 신성시 여기는 곳으로 비엔티안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사원이기도 하다. 왓시므앙은 라오스의 대부분 사원들과 마찬가지로 1828년 태국의 침략으로 폐허가 됐다가 1915년 재건됐다.
메콩 강변에 제방을 쌓아 범람을 막고 시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만들어진곳으로 공안 안에는 라오스인들이 존경하는 아누봉 왕의 동상이 위치해 있다. 비엔티안 여행 중에 한 번은 꼭 오게 되는 곳으로 메콩 강 산책길과 연결되어 있다.
비엔티엔 외곽, 우정의 다리와 인접한 곳에 불상을 전시해 놓은 공원으로 부다파크라고도 불린다. 1950년대 루앙분르아 쑤리랏이라는 조각가가 흰두교와 불교의 원리를 형상화해 놓은 곳이다. 3개의 층이 있고 정상에서는 공원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바다를 접하고 있지 않은 라오스에서 소금을 생산되는 곳으로 염도가 높은 지하수를 이용해서 소금을 채취한다고 한다. 지하 70미터 정도의 깊이의 물을 끌어올린 후 가열 과정을 거쳐 수분을 증발 시켜 소금을 얻는다.
‘작은 하롱베이’로 불리는 남릉강, 배를 타고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보자
라오스의 숨은 보석, 방비엥은 라오스 비엔티안 주의 도시로 인구는 25,000명이다. 남송 강과 접하며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안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다. 카르스트 지형을 띤 언덕으로 유명한 곳이다.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이 이곳을 찾아 달콤한 여유를 즐긴다.
라오스는 바다와 접하지 않은 나라로 민물고기로 젓갈을 만들어낸다. 젓갈마을은 라오스 최대 인공호수인 남릉호수 옆에 위치한다.
자연 힐링 여행지 라오스, 바비엥 쏜강은 카르스트 지형의 산들과 그 사이로 흐르는 강으로 한 폭의 수묵화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전 세계인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비엥의 대표적인 관광 스팟 중 하나이다. 레스토랑과 각종 펍, 베이커리 등이 몰려있는 곳으로 라오스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방비엥 현지문화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 재래시장이다. 많은 여행객들의 방문으로 이름과 달리 오후 늦게까지 운영을 하고있다. 현지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해서 먹을 수 있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곳이다.
동굴 옆 벽면에 코끼리 모양의 종유석이 있어서 코끼리 동굴이라고 부른다. 편안하게 누운 와불상과 동굴안에서 바라보는 바깥 풍경도 묘미가 있다.
석회암으로 둘러싸인 방비엥의 바위산 밑은 많은 동굴이 있는데 그 중에 단연 으뜸인 곳이 바로 물동굴이다. 헤드랜턴과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동굴가이드와 함께 튜브를 타고 들어가서 신비한 동굴구경을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자
야외에서 즐기는 라오스의 런치타임!
쏭강 상류에서 하류까지 카약을 타고 오는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다. 2인 한조를 이루어 물싸움을 하며 즐거운 비명과 함께 내려오는 멋진 코스이다. 흐르는 물에 몸을 맡기고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방비엥은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주에 있는 조그만 관광마을로 작지만 아름다운 곳이다. 마을 가운데로 쏭강이 흐른다. 강을 끼고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원시 자연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방비엥에서 블루라군은 약 7km떨어져 있다. (오토바이나 툭툭을 이용해서 이동하는 것이 편하다)
1566년 루앙푸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천도할때 란상왕국 에메랄드 불상을 모시기위해 지어졌다. 국내 각지에서 모인 불상과 종교, 예술품을 전시해둔 사원이다.
비엔티엔에서가장 오래된 사원으로 1818년 아노봉왕에 만들어졌다. 지금은 대통령궁 바로 앞에 지어져 있다. 금은세공품과 다양한 사파이어 들을 전시하고 있다.
라오스의 상징인 탓 루앙은 황금사원으로도 불리며 바뚜싸이(독립기념탑) 동북쪽으로 약 1.5km 미터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타지역의 라오 인들조차 이곳에서 공양을 드리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불교 유적이며 라오스의 주권을 상징하기도 한다. 황금색 부처의 사리탑이 이 사원의 핵심이다.
빠뚜사이는 승리의 문이라는 뜻으로 1957년 건립된 라오스의 상징적 건물이다.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승리의 문, 독립기념탑이다. 한쌍대로의 북쪽 끝에 위치해 있으며 꼭대기로 올라가면 비엔티엔 시내를 한눈에 내려볼 수 있다.
메콩 강의 야경을 보며 즐기는 야시장으로 라오스인들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볼거리, 먹거리,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는 현지 시장으로 매일 메콩강 앞에서 열리며 비엔티안 야경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