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있는 국제공항으로 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출방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부산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 TEL : 1661-2626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국제공항이다.
시내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택시로 약 15분, 버스로 약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택시는 시내까지 보통 $20 정도이며 시내버스 요금은 200투그릭이다.

높이 40m의 징기스칸의 거대 동상 기념관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시에서 동쪽으로 약 53km 떨어진 고속도로변에 위치한다. 동상을 오래 보존하도록 녹이 잘 슬지 않는 스테인레스로 제작되었다.

울란바토르 동쪽 산기슭에 위치한 몽골 최고의 휴양지로 시내에서 차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몽골의 넓은 초원과 풍경과 바위와 숲으로 어우러진 산, 몽골식 전통 게르 등 다양한 몽골의 매력적인 모습을 볼 수 있다. 강과 숲을 건너는 승마체험도 즐길 수 있다.

동네입구나 어귀 느티나무에 무사안녕과 소원을 비는 토속신앙의 대표적인 것으로 어워라고 불린다.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정성을 담는 풍습이 느껴진다.

몽골인들이 수호신으로 여기던 거북이 형상의 바위로 80피트 높이의 화강암이다. 거북바위 윗부분까지 걸어 올라갈 수 있다.

아르야발(Aryapala) 사원은 부처님이 타고 다니셨다고 전해지는 코끼를 형상화한 사원으로 '새벽사원'이라고도 불린다. 불교에서 중요시 하는 숫자인 108개의 계단, 이 계단이 코끼리의 코를 상징하고 사원이 코끼리의 머리를 상징한다고 한다. 불교 탄압시절 많은 사찰이 사라져서 몽골에 몇 남지 않은 사원 중 하나로 1988년에 복원되었다. 테를지 국립공원 내 위치한다.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의 별감상 후 몽골전통 가옥 게르에서 그림같은 하룻밤

숲, 초원 등의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곳에서 즐기는 트레킹

몽골에서는 강을 보기가 힘든데 물과 나무와 산이 있는 몽골의 톨강은 울란바타르의 생명수와 같은 곳이다.
울란바타르 시내에서 50km정도 떨어진 비교적 가까운 곳에 있다.

청명한 하늘, 때묻지 않은 대자연에서 천년 유목민족의 생활과 전통을 체험해볼 귀한 기회

자이승 전승탑은 2차대전 중 일본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전쟁영웅과 전사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몽골 사회주의 혁명 50주년인 1971년 소련의 기증으로 세워졌다. 울란바르트 남쪽 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어 울란바르트 시내의 전망이 넓게 펼쳐져 있다.

이태준 열사는 몽골의마지막 황제인 복트칸의 주치의를 지낸분으로 러시아에서 상해 임시정부로 독립운동 자금을 전달하는 등 항일운동을 하셨다.

몽골 마지막 황제 복드칸이 겨울에 기거했던 겨울궁전으로 몽골 울란바토르 남쪽에 세워진 복드 칸국 시대의 궁전이다

종교적 억압을 이겨낸 몽골의 유일한 사원으로 17세기 되었고 종교대학이 자리잡고 있으며 약 150명의 라마승들이 있다. 흰건물 내부에는 27미터되는 금불입상이 우뚝 솟아 있는데 이 불상은 7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제작된것으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큰 불상이라고 한다.

수흐바타르는 1921년 중국으로부터 몽골의 독립을 이루어낸 혁명의 영웅이다. 2013년 '징기스칸 광장'으로 명칭을 변경하였으나 대다수 사람들이 여전히 예전 이름을 사용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