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국제공항은 부산광역시 강서구 있는 국제공항으로 주로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비행기 출방시간 최소 2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셔야 합니다.
부산 강서구 공항진입로 108 / TEL : 1661-2626

방콕의 국제공항으로 시내에서 약 3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다.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으로는 공항철도를 이용하거나 택시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 공항철도: 공항청사 안 지하1층에서 탑승/ 택시 : 미터기를 켜고 출발하는지 확인하고 타야한다. )

태국 치앙마이 시내에 있는 국제 공항이다. 치앙마이 시내에서 남서쪽으로 약 4km의 위치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태국 치앙마이의 불교사찰로 ‘큰 탑이 있는 사원’ 이라는 뜻이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큰 사원으로 1411년에 건설되었으며 입구에 들어가면 높이 8m의 입불상이 있는 화려한 본당이 있다. 치앙마이 구시가지를 대표하는 곳이다.

치앙마이에 위치하는 유황계 온천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뛰어난 수질을 자랑한다. 유황온천 특유의 냄새가 나며 불소, 나트륨 등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에도 좋다.

태국의 북쪽 치앙라이에 있는 백색 사원으로 화이트템플이라고도 불린다. 불교와 흰두교 사원으로 부처의 순수성을 상징하는 흰색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자연속에서 힐링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치앙마이 대자연 속에서 코끼리 먹이도 주고 트래킹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치앙라이 북쪽에 흐르는 강이다.

황금과 미소의 나라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의 인도차이나 반도와 인도 대륙 사이에 있는 나라이다. 1885년 영국의 식민지였다가 1948년 독립하여 국호를 버마로 하였다. 1989년 국호를 미얀마로 다시 개칭하였다.

태국과 미얀마의 국경 지역으로 모에이 강을 사이에 두고 태국과 미얀마로 나뉘게 되는 곳이다. 아세안 연합의 시행으로 태국이나 미얀마 아이디 카드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비자없이 통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툭툭이는 3륜차로 미얀마의 교통수단이다. 좁은길도 문제없이 운행하며 시티투어를 즐길 수 있다.

타킬렉 시가지가 잘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츠위다껑탑은 양곤의 99m 황금탑인 쉐다곤 파고다를 모방하여 만든 탑이다. 미얀마에서는 사원이나 탑을 방문할 때 신발을 벗어야 한다.

메콩강을 사이에 두고 태국, 미얀마, 라오스의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으로 골든크라이앵글 지역은 메콩강이 흐르는 비옥한 땅이어서 갈등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였으나 최근에는 평화로운 현지인들의 생활모습을 살펴볼수 있는 곳이다.

아편과 관련되 역사와 배경 등을 정리해 놓은 박물관이다. 옛날 골든 트라이앵글의 마약소굴로 악명을 떨쳤던 치안쌘의 세계적 규모의 마약 박물관으로 마약의 역사, 마약전쟁, 각종 마약용품 등을 볼 수 있다.

싱싱한 파인애플을 농장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아시아 최고 품질로 꼽히고 있는 아라비카 커피를 직접 보고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치앙마이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이다. 치앙마이의 상징으로 해발 1300미터에 위치한 사원이다. 내부에는 황금불탑과 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사원의 마당에서 보는 치앙마이의 전경이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치앙마이에서 차로 약 40분 거리에 있는 아시아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섭씨 105도씨의 온천체험장이다. 치료 성분이 가장 많은 유황 성분이 1kg중 1mg이상 함유된 온천이다. 규모는 작지만 수질이 아주 좋은 곳이다.

종이공예로 전통우산을 만드는 곳으로 공정마다 분업하여 손으로 만드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치앙마이는 세계최대의 가내공업 중심지의 한곳이다. 수공예품 생산과정을 직접 볼 수 있으며 다양한 기념품으로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